굿바이 2025·굿모닝 2026

만개의 빛(光) _ 공간과 생활문화

달서문화재단,

지역문화의 힘이 되는 사람들

굿바이 2025 · 굿모닝 2026

2025년 한 해 달서문화재단 직원들은 어느 때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였습니다. 박병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40명의 직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지역문화 현장을 지키고, 주민에게 더 나은 문화 경험을 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은 늘 분주했습니다. 장미꽃 Feel 무렵, 소나기 콘서트, 시를 노래하는 달빛콘서트 등 계절마다 달라지는 문화행사들이 이어졌고, 직원들은 기획, 무대 운영, 안전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현장이 순조롭게 흘러가도록 힘을 쏟았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편안히 관람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직원들의 역할이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도 의미 있게 이어졌습니다. 4월에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 함께!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했고, 6월에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에 참여해 재단의 공익적 역할을 넓혔습니다.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있었습니다. 9월에는 직원 grow up 역량강화교육 ‘모두를 웃게 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대응, 서비스 품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달서문화재단은 전문 공연장 운영, 생활문화 활성화, 가족문화 프로그램 지원, 문화정책 수행 등 지역문화의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 직원들의 활동 역시 이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달서문화재단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따뜻한 문화와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