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문화재단 소식지
Vol. 15
cover story
칠흑 같은 어둠 속 잔잔한 별들이 쏟아지는 밤풍경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김윤종의 하늘은 우리에게 심상적 사유의 공간으로 다가오며, 이상적인 자연을 향한 갈망의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게 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잔잔한 별들이 쏟아지는 밤풍경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김윤종의 하늘은 우리에게 심상적 사유의 공간으로 다가오며, 이상적인 자연을 향한 갈망의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