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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만개 Webzine 창간호
적막 속 겹겹이 쌓인 집들은 이내 사람으로 보이고 그 표정마저 읽혀진다. 따스하지만 애잔하다. 가로등 불빛 너머 길게 늘어진 그림자 속 이야기처럼 나의 그림에도 많은 이야기가 소복소복 쌓여지면 좋겠다.
Column
기획특집
Story
Place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동네 책방 ‘파이데이아북스’
우리 동네 제로 웨이스트 숍 ‘타예르셀바’
People
‘밤의 화가’ 김종언
평생 배움, 잘 갖춰진 복지제도 한국 오길 잘했어요
춤은 나의 인생 춤으로 어르신들께 활력 주고파
빛으로 그리는 무대(舞臺)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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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 2022 희망달서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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